리더는
어제였던가...
남북 정상의 만남 감동의 순간을 느끼며 문재인대통령을 생각하며 리더란 자리에 대해 생각하곤했다. 얼마전까지 북한과 대화를 한다는게 상상조차 할 수 없던 일인데...문재인 정부는 지금 그걸 해내고 있다.
북한 공산당. 북한 괴뢰군. 간첩. 북한은 굶어죽는 사람이 있을만큼 낙후되고 피폐화되었고, 세습체제를 유지하기위해 갖은 만행을 저지러고...등등 이렇게 배웠고 알고 있었다.
개성공단이 느닷없이 폐쇄되고, 피난가듯 차량에 생산된 제품을 매달고 내려오던 차량들을 보며 한민족. 남북통일이란 단어자체가 생소하던 박근혜정부. 이명박 정부와 달리
채 1년도 되지않아 민족의 절대숙명과도 같은 과제 《한민족》이란 단어가 쉽사리 일상에서 생각되고 내뱉어 진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이렇게 하대하듯 불렀지만, 김정은위원장이란 호칭으로 부르는게 당연한듯 리설주여사. 정상회담 참 상상할 수 없던 단어.말.호칭을 사용하는 나조차도 짧은 순간 이런 변화에 깜짝깜짝 놀란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보며
리더의 가치. 리더의 역활. 리더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깨닫게 되고 바라보게되고 반성하게된다.
과연 《나는》 지금 몸담고 있는 조직에서 《어떤 리더인가?》
...
단절의 리더인가 소통의 리더인가
긍정의 리더인가 부정의 리더인가
변화의 리더인가
화합의 리더인가
믿음과 신뢰의 리더인가...
좋은 리더이고 싶다.
남북정상이 군사분계선에서 맞잡은 악수가 전쟁을 끝내고, 이산가족을 만나게하고, 한반도가 하나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나도 이들처럼 좋은 리더가 되기위해 날 바라본다.
저녁밥상을 차려두고...문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