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
말도안되는 내용전개, 그림마저 조잡하다 느끼며 만화책을 보고있다.
시간을 잊으려고 이또한 책이니까
《순간》
나 또한 늘상 내용도 없고 생각도 없는
아무렇게나 머리속에 떠오르는 것들을 글이라고 쓰고있는 내가 보인다.
《참 어이가 없다》
재미있는 만화책만큼
느낌있는 글도 어렵다는 걸 만화책 한권 한권 읽을때마다
또 새삼 배운다.
한 줄의 글이 이럴진데
길거나 짧거나 간에 무수하게 얽혀있는 인간관계속에서 이어져 오고가는 하루하루 삶의 어려움이란
《과히》 상상이 안되는거였구나.
《그래서》 힘들었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