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하늘만 본다
맨날 하늘만 본다.
누굴찾는건지 찾아도 보이지않는 얼굴.
어제는 파란하늘.
한때는 잿빛하늘 마지막엔 붉은하늘
오늘은 또 하얀하늘
그렇게 비는 마음.
그렇게 또 매번 같은 소원하나 빌어본다.
여행이란 떠나는 그 순간부터 시작되고,정해진 목적지없이 그냥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때 떠나는 그 순간 ... 여행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을글로표현하고있는중.아직멀었지만노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