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이박힌책한권

오늘도 싫다

by 허정구

오늘도 싫다.


늘 그런것처럼

가슴도 답답하고

마음은 불안하고

아무것도 재미가 느껴지지않는다.


그래서 오늘도 싫지만

시작된 하루를 살아간다.

까마득하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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