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날
나만 돈,돈.돈!
그러는 것도 아닌가 보더라.
다들 먹고 살기 빠듯한가보다. 점심때 라디오에서 이렇게 말했다. 《기-승-전-돈》
오늘은 월급날이다.
회사도 돈,돈.돈!때문에 힘들었나보다. 6시가 지나서야 급여통장에 입금이 된걸 보면 ...
1,545원이던 은행잔고는 다시 채워졌다.
저녁에 마트에 가서
라면이랑 계란이라도 한Pack 살까하다 조용히 집으로 온다. 오늘은 그냥 먹지않아도 배부른 기분. 뭘 먹어도 맛나는 저녁. 그 기분으로 배는 고파도 돈의 풍족함을 조금 더 즐기려 오늘은 10원도 안쓰고 싶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