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이박힌책한권

떠날 맘 생긴듯 한 이에게(만족과 감사)

by 허정구

세상엔 별의 별 일이 많다.


그중에 이직은...막을 수 없다. 감사한 마음이 없어져버린...

회사생활 하다보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만족의 마음은 처음과 달리 변해가더라. 작게 느껴지는 월급, 터무니없이 많은 일, 그리고 지속된 시간속에 간간히 격게되는 불편과 작은 갈등들로 인해 불만의 마음이 일면 그 마음의 물결은 때론 사그라들지않고 점점더 커져 결국엔 떠나게 되더라.


감사의 마음

만족하는 마음


내가 떠나면 멎어질 꺼라는 생각이 착각인줄알면서도 그 착칵에 빠져들게되고

떠난 이로인해 잠시 힘들지라도 어느순간 누군가 채워져 돌고 도는게 회사이던데


받는 건 작고, 당연한 몫으로 여기며

주는 건 커보이는, 손해보는 듯한 생각의 모순


이런 생각 또한 모순임을 알기에

떠나려는 마음이 생긴 걸 느끼면서도

붙잡지도 않고, 결코 붙잡을 없음도 안다.


떠남은 자기만의 몫으로 항상 본인의 선택에 따라야 함을 알게되었다 . 머물 기한을 정하건 정하지않건...언젠간 떠남을 안다. 그것이 인연이였음도 안다.


연일 계속되는 야근과 긴장감으로 지쳤음을 느낀다. 작업의 능률이 떨어짐을 느낀다.


지친다는 건 일이건 사랑이건 삶이건 힘들다.

더 지치기전에 멈춰야겠다.


내일이 아닌 누군가의 일을 하는 우리는 늘 이런 생각을 하는게 아닐까.


만족과 감사


나또한 언제까지 이 마음(만족과 감사) 유지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우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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