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이박힌책한권

0원

by 허정구

오늘 파라바게트예 가서 결재하는데...생각지도 못했는데...


잔고부족.



아뿔사... 아직 이번달 끝나려먄 열흘이나 남았는데

통장잔고 확인해보니 0원.



술도안먹고 밥도 제때 챙겨먹지않는데...

다 어디간걸까...


문득 오늘 좋을 때 떠나야한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제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간다는데...난감.하네.


오늘은 기분이 꿀꿀하다.

잔고가 0원이라 꿀꿀한게 아니라 이젠 쉽사리 떠나지도 못할 상황인게 난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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