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이박힌책한권

나는

by 허정구

잘 하는것 같지만

잔잔한거 같지만

모두들 제각각 마음에는 세찬 바람 불고, 물보라 튀긴다.


그걸 잠재우며 살아가는 날들...

모두다들 열심히 하고 있고



쉽게 변하지않는게 습관이라지만...
습관 또한 무수한 반복속에서 악숙해진 결과물


나를 바라본다.

미처 모르고 있던 나의 절대의식...

잘난 척

여전히 잘만 척 하고 있었음을 깨닫게 된다.

믿는 척

여전히 선입관에 굳게 닫힌 마음을 품고 있었다.



혼자선 아무것도 아닌 혼자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이면서도...


변할 수 있을까...습관을 버리고

더 좋게 바라보고 믿어주고 칭찬해주고

그렇게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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