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이박힌책한권

비바람

by 허정구

지금 비바람이 분다.
4월인데 태풍마냥 비바람이 휘몰아친다.

삶에도 지금 비바람이 몰아쳤다.

그래봐야 오늘 지나면 그칠 걸 알기에
그냥 지켜본다.

너 또한 내 인연인갑다.
그렇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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