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이박힌책한권

달이 너무 밝다

by 허정구

첫 발걸음 뛸 땐... 달빛이 없었는데...
한 발자국 두 발자욱...
아마도 1,000발자욱 걸어온 지금
달이 너무 밝다.

그단새 달은 구름을 버렸네.
바람이 달을

••• •••


20190420_020607.jpg
매거진의 이전글내이름이박힌책한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