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이박힌책한권

글벗

by 허정구

내 맘을 글에 담는다.
내 생각을 글에 옮긴다.

그렇게 한 줄. 한 단락. 한 편의 글이 된다.
그렇게 한 편 한 편 또 차곡차곡 소복이 쌓이는 눈 쌓이듯
한 권의 책.이.된.다.

내이름이박힌책한권

그 글을 읽어주고
그 글에 담긴 마음을 알아주고
그 글에 녹아든 생각을 같이 공감하는

글벗!

그렇기에 또 글쓴이는 하얀 종이에
마음 담고 생각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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