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이박힌책한권
『滅』
by
허정구
Aug 14. 2020
어느 날부터 멸滅이란 단어를 많이 생각한다.
느닷없이 솟구치는 어떤 생각들이 불필요하다 싶으면
맘속으로 이렇게 외친다.
『滅』
마치 중국 영화에 어떤 고승이 할(喝)이라고 외치면
사라지듯이
우연히 듣게 된 滅이란 단어를 알게 된 후
힘든 생각이 일어나면
외친다. 『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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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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