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이박힌책한권

장마 같은 비가 내리네

by 허정구

5월인데 비가 잦다.
장마가 시작되었나 보다...

빗속에서 마냥 비를 바라본다.

흠뻑 젖을 용기는 나지 않아...
차에 앉아 내리는 빗방울을 센다. 나도 비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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