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년전 회사에 첫출근하고 쏟아지는 재무제표에 정신이 나갔다.
입사하기 전엔 회계를 단 한번도 공부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물론 법률용어도 생소했다. 민법과 회계 모두 내가 어떻게하든 극복해야할 대상이었다.
이게 무슨 외계어인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
브라이언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