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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허원준
Sep 02. 2022
식기세척기에 대한 오해
처음엔 정말 식세기 돌려도 싱크대에 설거지 거리가 가득해서 멘붕왔었는데 이젠 그냥 '에라, 모르겠다' 하고 막 때려 넣고 있습니다 ㅎㅎ
그러니까 왜 다들 '식세기, 식세기~' 하는지 알겠더군요^^
(자...이제 그럼 건조기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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