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치, OO, 제공” - <아웃풋 법칙>
쓰고 그리는 일을 기록의 차원에서 시작했습니다. '기록을 남긴다'는 마음은 여전히 저에게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그렇게 3년 정도가 흘렀는데, 이젠 이 일의 초점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두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와중에 만난 <아웃풋 법칙>이라는 책이 많은 조언을 해줬어요.
진정한 '아웃풋'을 만들어 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 추천드려 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콘텐츠 제작자. 일상을 단순하게 기록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