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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eraldPost Mar 11. 2024

사전예약구매 시스템, 생산소비자 연합통해 세계최초..

사전예약구매 시스템으로 인한 생산소비자 연합 통해 세계최초 MRO 시대

AI, 정보통신기술, 블록체인기술의 발달은 지속 가능하고 경제적이기까지 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겨냥하여 새로운 소비 형태의 모델을 필연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이는 AI, 정보통신기술(ICT)과 블록체인기술의 고도화에 따라 B2C(Business-to-Consumer)와 C2C(Consumer-to-Consumer)를 넘어서는 공유 클라우드 기술발전과 생산자와 소비자의 융합 즉 프로슈밍이 활성화된 시대로 귀착되게 된다.

AI, 정보통신기술, 블록체인기술의 개발과 발전 고도화에 따라 21세기는 필연적으로 다음과 같은 시대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
하나. 세계화가 가속화되는 시대로 가고 있다.
둘. 공급 과잉의 시대로 가고 있다.
셋. 상대 격차 양분화가 심화되어 가는 시대로 가고 있다.
넷. 핵심 역량을 보유한 전문가 집단이 주도하는 시대로 가고 있다.
다섯. 달러(dollar) 중심의 시대로 가고 있다.
여섯. 핵심 기능을 제외한 모든 분야 아웃소싱 시대로 가고 있다.
일곱. 소비자의 파워가 막강해지는 시대로 가고 있다.
이러한 시대변화를 이해하고 맞추어 나갈 수 있는 우리들 만의 시크릿이 있다. 지금 그 이야기를 시작해 보고자 한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경제 영역은 크게 ▲제조 ▲관리 ▲유통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영역은 다음과 같이 변화하고 있거나 이미 변화됐다.
하나. 제조 영역 : 사람이 할 일들을 로봇이 대신한다.
둘. 관리 영역 : 예전에는 수천 명이 하던 일들을 한 사람이 컴퓨터 앞에서 모두 처리한다.
셋. 유통 영역 : 시대의 흐름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해 가고 있다.

제3의 물결에서 앨빈 토플러는 2050년이 되면 성인 인구 5%만으로 이 세 가지 영역 모두 운영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렇다면 나머지 95%의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무슨 일을 하며 먹고 살아가야 할까?

여기 시장경제에서 쓸모없는 듯 보이는 95%의 사람들에게 21세기 핵심 키워드가 있다.

95%의 사람들은 소비 능력을 갖고 있죠. 시장경제에서는 소비가 돼야만 생산이 가동되고 경제가 순환이 된다. 소비가 되지 않으면 생산은 멈추고 경제는 마비된다. 이로 인한 소비의 중요성이 부각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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