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소설 왕자의난67] 왕자헌 회장이 대한항공을 안타고 아시아나를 타고
왕회장은 5대그룹에서 전경련 회장을
맡아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단순히 이런 이유로 대한항공이 배제됐다.
결국 LG그룹의 구자경 회장이
전경련 차기 회장에 취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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