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향의 문화산책2] " '작은 일에도 최선 다하는 지 여부'가 직원
일의 감각은 할 일과 하지 않을 일을 잘 구별하기,
왜 이 일을 하는가 근본적인 질문하기,
스스로를 세상에 증명하기 위해 일해보기로 귀결된다.
기사 계속 >>>
https://www.justeconomix.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686
저스트 이코노믹스는 약자의 편에서 세상을 풍자하는 인물ㆍ기업중심의 신개념경제종합뉴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