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강백향의 문화산책2] " '작은 일에도 최선 다하는

[강백향의 문화산책2] " '작은 일에도 최선 다하는 지 여부'가 직원

by 저스트 이코노믹스
119686_121175_3623.jpg

일의 감각은 할 일과 하지 않을 일을 잘 구별하기,


왜 이 일을 하는가 근본적인 질문하기,


스스로를 세상에 증명하기 위해 일해보기로 귀결된다.



기사 계속 >>>


https://www.justeconomix.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686

keyword
작가의 이전글[다큐소설 왕자의난69] 아버지의 휸다이건설 지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