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탁의 19금소설]56 대기업 비서실이 아닌 회장님

[김현탁의 19금소설]56 대기업 비서실이 아닌 회장님 개인 비서를 제안

혜련은 기분이 너무 좋았다.

개인 비서라,

그건 더 좋은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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