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행의 詩·畵·音] 21 들판 위에 부는 가을바람

by 저스트 이코노믹스
148034_150530_5140.jpg


“주여, 때가 되었습니다. 여름은 참으로 위대했습니다.

해시계 위에 당신의 그림자를 드리우시고 들판 위엔 바람을 놓아 주소서...“


독일의 서정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1875∼1926)는

‘가을날’이란 시에 “(지난) 여름이 참으로 위대했다”며

“들판 위에 바람을 놓아달라“고 신에게 기도했다.

https://www.justeconomix.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034

작가의 이전글[법위에쩐12] 트럼프의 21조원 명예훼손 소송 내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