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實錄조조] 벼룩도 낯짝이 있지 연회장은 안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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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양(洛陽)의 여론은 술렁거렸다.

특히 조태사의 불참에 대한 소문이 파다했는데,

최근 승상부(丞相府)로부터 받은 거취 압박이

그 이유가 아니겠느냐는 억측이 난무했다.

대리(大理)는 국가의 법과 형벌을 다스리는 중추 기관이었으니,

그 수장이 조조의 권세 아래 흔들리는 모습은 천하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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