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행의 詩·畵·音] 35 신이여, 나의 외로운 영혼을 받아들여 주소서
“기도는 단지 무엇을 얻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 인간의 존재를 정화시키는 행위다.”
러시아의 대문호 표도르 도스토옙스키(1821∼1881)는
인간의 본질과 존재의 의미를 탐구한 그의 소설 ‘카라마조프의 형제들’에서
조시마 장로의 입을 통해 “기도는 마음을 길러준다”며
“마음을 모든 고귀한 것에 열어 인간을 더 나은 존재로 만든다.”고 설파했다.
기도는 인간을 정화시키는 행위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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