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행의 詩·畵·音] 35 신이여, 나의 외로운 영혼

[김시행의 詩·畵·音] 35 신이여, 나의 외로운 영혼을 받아들여 주소서

by 저스트 이코노믹스
148454_151189_3155.jpg

“기도는 단지 무엇을 얻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 인간의 존재를 정화시키는 행위다.”


러시아의 대문호 표도르 도스토옙스키(1821∼1881)는

인간의 본질과 존재의 의미를 탐구한 그의 소설 ‘카라마조프의 형제들’에서

조시마 장로의 입을 통해 “기도는 마음을 길러준다”며

“마음을 모든 고귀한 것에 열어 인간을 더 나은 존재로 만든다.”고 설파했다.

기도는 인간을 정화시키는 행위임에 틀림없다.

https://www.justeconomix.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454


작가의 이전글조병영의『기울어진 문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