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를 두고 보면 덜 혼란스럽다.”
괴테는 ‘거리’를 두어야 사랑과 아름다움을 더 잘 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인간은 가까운 곳에서 대상을 볼수록 결함을 더 많이 보게 되고,
먼 곳에서 볼수록 전체와 조화를 잘 볼 수 있기 때문이리라.
소유와 욕망에서 벗어나 멀리서 바라봐야 세계를 관조(觀照)할 수 있다는 시인의 혜안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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