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행의 詩·畵·音] 51 사랑과 생명의 영혼이 담긴 바람의 말
“부드러운 바람은 잠시 머물다 가는 손님처럼 이내 떠났고, 나는 자연의 아이로 남았다.”
영국의 낭만주의 시인 윌리엄 워즈워스(1770~1850)는 그의 자전적인 시 ‘서곡(The Prelude)’에서 바람을 노래했다. 그에게 바람은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선물로서 보이지 않는 영혼 같은 존재였다. 바람은 자연의 숨결로서 생명과 정신이 깃든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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