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향의 문화산책128] 잠시 더 행복했던, 경주 오아르 미술관
후루룩 먹고 오아르 미술관에서 커피를 마셨다. 진즉에 오고 싶었다. 추운 날씨 덕분에 하늘이 깨끗했고, 햇살이 가득 들어와 능뷰 미술관 카페는 묘한 전망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생각보다 한참 앉아 공간을 즐겼고, 전시장 관람을 하면서 공간을 누렸다. 능을 바라보며 이우환에서 시작하여 박서보, 줄리언 오피와 쿠사마 야요이까지 밝은 소장작품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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