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향의 문화산책129] 짐자무쉬 감독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오랜만에 만난 가족은 물을 마시며 물 얘기를 하고, 모두 붉은 색 옷을 입은 것으로 동질성을 가시화한다.
롤렉스 시계와 자동차의 반복도. 그러나 이미 성장한 아이들과 부모는 서로 어색한 관계가 되고 말았다.
그러니 성장과정에서 함께 했던 시간들은 평생의 양식이 된다.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달리는 한 때의 젊음에 미소가 지어지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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