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김동연 지사)가 공모한
분도될 예정인 경기북도 명칭 공모전서
'평화누리특별자치도'라는 이름이 선정되자.
시대에 뒤떨어진 북한식 이미지라며
곳곳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
심지어 맨유축구카페,대구경북카페에서도
조롱섞인 비판의 목소리가 커져.
경기북도 명칭 공모전서
'평화누리특별자치도'라는 이름이 선정되자.
시대에 뒤떨어진 북한식 이미지라며
곳곳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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