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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eraldPost May 04. 2024

대우건설, GPT-4 터보 모델 활용 「바로레터 AI」

대우건설, GPT-4 터보 모델 활용 「바로레터 AI」개발

AI 활용한영문 레터 작성과 분석으로 영어 울렁증해결

영문 레터 초안 및 이메일 작성, 수신 레터 분석, 문법 교정, 10개국어 번역 가능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투르크메니스탄어, 폴란드어, 체코어, 슬로베니아어)

오랜 해외사업 기반 빅데이터와 ChatGPT 등 AI 기술 결합으로 시스템 구현

대우건설, 사내 조직간 협업 통해 전체 프로세스 자체 개발


대우건설 관계자는 “바로레터 AI는 시작부터 개발까지 사내 조직간 협업을 통해 전체 프로세스 를 자체 개발했다”며, “해외 프로젝트를 처음 경험하는 직원들의 경우, 발주처와 영어로 소통하는 것이 어렵고 부담스럽기 마련인데 바로레터 AI를 통해 손쉽게 영문 레터 작성이 가능하고, 발주 처로부터 접수한 레터를 정확히 해석하고 독소조항이 없는지 분석이 가능해 업무의 효율성이 높 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사 계속 >>>

https://www.herald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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