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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이 애플주식을 13%나 줄인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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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94)이 보유한

애플 주식중 13%를 올 1분기중 팔고

현금으로 쌓아 놔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


애플이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자신의 투자원칙을 지키기 위한 행동이라고.

코카콜라,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계속 보유중


이 대목에서 버핏의 투자원칙은 딱 한가지.

"좋은 공이 왔을 때만 박쥐를 흔든다."

(Only when a good pitch comes,

do you swing the bat)

기회가 왔을 때만 행동(투자)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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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erald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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