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좀도둑으로 전락한 일본 야쿠자 신세

75530_76555_4943.jpg

일본내 두번째 야쿠자 조직인

스미요시회 산하 타키노가와 갱단 간부인

사이토 게이타를 도쿄경찰이 체포해.


총 25만2천엔(약 224만원) 상당의

훔친 물건중에는 포켓몬스터 카드도 있어


야쿠자는 원래 고리대금,마약밀매,매춘과

술집,운수회사, 직업소개소 협박 관리가 주업무.

영화나 만화에서도 시민을 공격하거나

좀도둑질을 하는 행위는 찾아볼수 없을 정도.

기사 계속 >>>

https://www.herald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530

keyword
작가의 이전글god의 길·촛불하나 M/V, 영국서 리메이크로 재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