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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이상행동에 팬들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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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싱어송라이터이며
3억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저스틴 비버(30)가 '오열하며 눈물흘리는
사진'을 올렸다가 바로 삭제해 궁금증 폭발.
팬들은 그의 불안정한 정신상태를 걱정하고
아내 헤일리 비버 문제와 경제난을 지적.

사진을 삭제한 이틀뒤 저스틴 비버는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려.
양떼를 인도하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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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erald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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