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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더 싸진 보급형 아이패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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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팀쿡 최고경영자(CEO)가 7일
아이패드 신제품 공개 온라인 행사에서
노트북 성능의 '아이패드 프로'를 공개하고
동시에 80달러(약 10만원) 더 싸진
보급형 아이패드 신제품도 소개.

이날 행사에서 아이패드 프로는 맥북의 성능을
뛰어넘는다고 팀 쿡이 자랑.

노트북에서나 실현가능한
AI서비스 기능 등을 작동할 수 있다고.
크기도 얇아져 5.1mm 두께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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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erald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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