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힘 빠진 권력일지라도
잘되게는 못할망정, 못되게는 할 수 있다는 게
동서고금의 역사적 교훈인데....
부산대가 윤석열 정부가 밀어붙인
의대증원 학칙 개정안을 부결해.
정말 쎄게 반정부 깃발을 든걸까?
부산대는 학칙을 개정해 당초 125명이던
의대 입학생 정원을 200명 늘리고
내년에 한해 증원분의 50%를 줄인
163명을 모집할 예정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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