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HeraldPost Jun 14. 2024

찻잔속 태풍된 '페트로 달러'의 종언

1974년 사우디가 석유를 수출할땐

달러로만 결제해서 쓰고

남는 석유는 미국 국채에 투자하도록 했다.


그 대가로 미국은 사우디 왕국에 

군사적 보호와 지원을 해주기로 했다.

페트로 달러 시대의 문을 연 것이다.


기사 계속 >>>

https://www.herald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169

작가의 이전글 '영원한 가신(?)'의 앞뒤 안맞는 최태원 회장 감싸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