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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eraldPost Jun 15. 2024

효성티앤씨, ‘버려진 옷’으로‘새 옷’만든다


- 美 앰버사이클社와 MOU, 폐의류∙폐원단 리싸이클해 친환경 섬유 생산

… ‘의류에서 바로 의류로’ 진정한 의미의 자원 순환 시장 열어

- 폴리에스터 리싸이클 섬유로 만든 의류 출시 등 공동 마케팅 추진

- 김치형 대표, “글로벌 친환경 섬유 및 패션 시장 견인하는 글로벌No.1 업체로 자리매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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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erald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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