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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eraldPost Jun 18. 2024

[다큐소설 왕자의난4]새천년을 하루 앞둔 날의 폭풍전야

더 기가 막힌 내용은 

간신용의 자리인 구조조정본부장에 

신하노라는 '듣보잡의 사장 나부랭이'가

구조조정본부장 대행이라는 직함으로

자리를 차지했던 것이다.

기사 계속 >>>

https://www.herald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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