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손흥민을 SONY로 잘못 표기하는 건인종차별적 논란을 불러일으킨다.이건 동양인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을 부각시켜 개인의 고유한 정체성을 무시하는 것으로 판단한다.특정 인종이나 문화를 상품화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기사 계속 >>>https://www.herald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528
헤럴드포스트는 약자의 편에서 세상을 풍자하는 인물ㆍ기업중심의 신경제종합 패러디뉴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