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HeraldPost Jun 18. 2024

무당말 듣고 결혼식장서 사진 찍는 '드레스 여인들'

결혼식장에서 흰색 드레스를 입고 

신부와 같은 줄에 서 있으면

그 신부의 재물복, 건강복을 

자기가 다 가져온다는

미신이 있다.


기사 계속 >>>

https://www.herald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527

작가의 이전글 손흥민 애칭 소니가 SONY일까요? SONNY 일까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