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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eraldPost Jul 02. 2024

셋이 먹을' 효성떡' 조현준,조현상 둘이 나눠 먹었냐?

첫째는 중공업과 화학 등을
셋째는 첨단소재,전기차,바이오 등
신사업에 주력한다.
그렇다면  그룹내  '왕자의 난'으로 
서로 협박,고소,맞고발이 이어지면서
10년째 티격태격하는 둘째 조현문(55)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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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erald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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