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일상예술가 정해인 Apr 03. 2017

Hong Kong

Hong Kong

Here I come

따라 그리기


홍콩엔 7백만명이 살아요

광동어 영어 중국어를 쓰죠


용을 좋아해서 그런건지

용의 몸에 내용을 적었어요

다 적기엔 종이가 너무 적어

제목만 적었네요


오늘은 그냥 용 그림에 만족하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낙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