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Hong Kong
Here I come
따라 그리기
홍콩엔 7백만명이 살아요
광동어 영어 중국어를 쓰죠
용을 좋아해서 그런건지
용의 몸에 내용을 적었어요
다 적기엔 종이가 너무 적어
제목만 적었네요
오늘은 그냥 용 그림에 만족하렵니다
인생에 관한 짧은 생각을 쓰며 매일 발전하기 위해 애쓰는 직장인입니다. eliot886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