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자리를 옮겨서 바쁘게 지냈다
하루가 한 시간 처럼 금새 지나가 버렸다
그러기를 하루 이틀 그림은 또 어느새
저만치 가 있었다
시간의 여유보다는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점심 시간에 근처 시장을 둘러
화분을 하나 올려 놓었다
허전했던 책상에 식물이 하나
올라가니 이제야 내 책상 느낌이다
그림 한 번 그려볼까?
그림이 갑자기 그리고 싶을 때
이럴 때를 놓치면 못 그린다
검은 펜으로 스케치 형광펜으로 마무리
오늘의 그림 끝
인생에 관한 짧은 생각을 쓰며 매일 발전하기 위해 애쓰는 직장인입니다. eliot886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