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1월 중순인데
거리는 벌써
12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있다
나무는 원하지 않겠지만
사람들의 아름다운 밤을 위해
밤잠조차
허락되지 않는구나
느지막한 점심 오후
Lee Tung Avenue를 그려보다
인생에 관한 짧은 생각을 쓰며 매일 발전하기 위해 애쓰는 직장인입니다. eliot886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