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잡지 마지막 사진
사실 제품마다 이 제목이 맞는지는 모르겠다
아이 쉐도우 전문가도 아니고
잡지에 나온 내용 일부만 보고는 알 수 없었다
그저 제품 종류가 3개니 그 이름 중에 하나란 사실만 알다
그림의 포인트 입술부터 그려주고
오늘은 그리다 멈추지를 못해 중간 샷이 없다
관심의 중심에 선다는 것
아마도 사람들이 가장 바라는 것을
말하는 건 아닌지
오늘의 그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