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세우는 오늘의 확언 / DAY.118

나는 오늘, 나의 흐름을 다시 신뢰한다.

by 꽉형 헤어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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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맞으며, 지금까지 나를 데려온 흐름을 떠올린다.
잠시 멈춘 듯 보여도, 흐름은 끊기지 않았음을 안다.
나는 다시 나의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억지로 밀지 않아도, 흐름은 스스로 움직인다.
오늘의 나는 그 흐름 위에 몸을 맡긴다.
신뢰는 긴장을 풀어준다.
저녁이 되면, 다시 이어진 흐름을 조용히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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