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빈티지 가구로 꾸민 k620

카페_교토

by HER Report
K620.jpg?zoom=1.25&w=700

카라스마 시조 직전 ‘코콘카라스마’라는 복합 빌딩이 있습니다. 여기에 ‘악투스ACTUS’ 라는, 1960년대 북유럽 가구에서 영향 받은 가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매장이 있습니다. 어슬렁 거리며 가구 구경을 하다 다리가 아프면 바로 옆에 있는 카페 k620에 가서 간단한 점심을 먹거나 커피를 마십니다.


원래는 와인바인데 점심에는 파스타나 포토프 같은 간단한 메뉴가 준비됩니다. 커피까지 포함해 1000엔에서 1200엔 정도라 만족스럽네요. 이곳의 특징은 아르네 야콥센의 의자들을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잡지 화보를 위한 촬영용 소품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한 흔적으로 더 편하고 아름답게 느껴지는 에그체어, 스완체어, 앤트체어가 곳곳에 놓여있습니다. 천장으로 부드럽게 자연광이 들어오는 가운데 한가로운 토요일, 잡지책 보기 딱 좋은 곳이네요.


K620-1.jpg?zoom=1.25&resize=700%2C933
K620-2.jpg?zoom=1.25&resize=700%2C700
K620-3.jpg?zoom=1.25&resize=700%2C700
K620-4.jpg?zoom=1.25&resize=700%2C933
K620-5.jpg?zoom=1.25&resize=700%2C933
K620-6.jpg?zoom=1.25&resize=700%2C933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시애틀에서 온 맛있는 커피 ‘Cur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