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흘heul Jul 26. 2023

빼꼼

집에 수족관을 들이고 싶지만, 관리할 자신이 없으므로.. 패스.

매거진의 이전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