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 되는 법 찾다가 학점은행제 알게 됐어요

by 전체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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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수의대


재학중인 양@호 라고 합니다!




저는 수의사 되는 법을 위해


학점은행제도를 통해서



편입 조건을 맞췄는데요


그 이야기를 설명해 드릴게요!



수능 성적표를 받던 날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원하는 점수가 아니었고



수의대는 그냥 조용히 접었어요


꿈이 사라진 게 아니라



방법을 모른 채 잠시 옆으로


치워둔 것뿐이었는데



그걸 그때는 몰랐어요


졸업 후 동물 병원 보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수의사 선생님들을 가까이서 봤는데


진료실 안에서 동물을 돌보는 그 모습이



여전히 제가 원하는 거라는 걸


다시 확인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알게 됐어요



수의대에 편입이 된다는 걸요


그것도 학점은행제로 조건을 만들어서요



수의사 되는 법이


수능만이 아니라는 걸



그때 처음 알았어요


오늘은 그 과정을 처음부터 정리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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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되는 법을 찾다 보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게



국내에 수의학과가 있는


대학이 어딘지 인데요



수의학과가 개설된 대학교는


서울대, 건국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전북대, 전남대,



충북대, 충남대, 강원대,


제주대 총 10곳이였어요



건국대학교를 제외한 나머지


9개 학교는 모두 지방거점국립대학교예요



수의학과는 일반 학과와 학제가 달라요


수의학의 교육과정은 2년의 예과



과정과 4년의 본과 과정으로


구성된 총 6년제예요



편입을 하면 이 예과 2년을 건너뛰고


수의예과 과정을 생략하고



수의학과 본과 1학년으로


진학하게 되기 때문에



편입 이후 총 4년 과정을 거쳐


수의대를 졸업할 수 있어요



10개뿐이라 경쟁률이 높고


합격선도 의대 못지않게 높은 편이에요



그래서 수의사 되는 법을


준비할 때 GPA 관리와 공인영어를



동시에 챙기는 전략이


처음부터 필요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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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 편입에는


두 가지 전형이 있어요



일반편입은


전문대 졸업자, 4년제 2학년 이상 수료자,



또는 학점은행제로 70~80학점을


이수한 사람이 지원할 수 있어요



조건을 빠르게 갖출 수 있어서


단기 준비에 유리하지만



학과별 결원에 따라 모집하는 전형이라


해당 연도에 모집을 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학사편입은


4년제 학사학위 소지자 또는



학점은행제로 140학점을 이수해


학사학위를 취득한 경우 지원할 수 있는데요



대부분의 수의대학이 학사편입


정원만 모집하는 경우가 많아서



학사편입으로 지원하는 것이


유리한 경우가 많아요



학사편입은 정원 외 입학 개념으로


모집 인원의 변동이 크지 않다는 장점이 있어요



저는 처음에 일반편입으로 준비하려다가


목표 대학이 그 해에 일반편입



모집을 안 한다는 걸 알고


결국 학사편입 쪽으로 방향을 바꿨어요



수의사 되는 법을 준비할 때


처음부터 학사편입을



염두에 두는 게


훨씬 안정적인 전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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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되는 법을 찾다가


학점은행제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저도 처음엔 개념이 잘 안 잡혔거든요


이렇게 생각하면 쉬워요



학점은행제는 내가 공부한 기록을


국가가 학점으로 인정해주는 통장 같은 거예요



온라인 강의를 들으면 학점이 쌓이고


자격증을 취득해도 학점이 쌓이고



독학사 시험을 봐도 학점이 쌓여요


그렇게 모인 학점이 80학점이 되면 전문학사,



140학점이 되면 학사학위로 전환돼요


이 학위가 수의대 편입 지원 자격이 되는 거예요



법적으로는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공식 운영해요



수의사 되는 법에서 학점은행제가


특히 유리한 이유가 있어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는 장점 때문에


수의대 편입에 필요한 전형 요소인



필기고사, 면접, 공인영어 준비에


공부 시간을 최대한으로



확보할 수 있어요


학위를 만들면서 동시에 입시



준비도 할 수 있는 구조라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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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편입 기준 140학점을


수업으로만 채우면



한 학기 최대 24학점,


연간 최대 42학점 제한 때문에



최소 3년 이상이 걸려요


근데 두 가지를 활용하면



기간을 확 줄일 수 있어요


첫 번째는 자격증 학점 인정이에요



학사 과정 기준으로


최대 3개까지 인정되고



자격증 종류에 따라 한 번에


수업 몇 과목 치 학점이 들어와요



동물 관련 자격증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면


전공 학점으로 바로 연결될 수 있어서



초반 이수 부담이 크게 줄어요


두 번째는 독학사 활용이에요



1단계 시험은 과목당 4학점,


2~4단계는 과목당 5학점이 인정돼요



시험 한 번으로 묶음 학점을 확보하니까


전체 준비 기간을 의미 있게 단축할 수 있어요



이를 활용한다면 고졸자도


최대 2년 만에 학사편입 자격조건을



갖추는 게 가능하답니다


단, 평가인정 수업 18학점은



반드시 직접 이수해야 하니


이 부분은 꼭 챙겨두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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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 편입을 준비하면서


학점은행제 수업을 병행하는 게



처음엔 막막할 것 같았는데


실제로 해보니까



구조 자체가 편입 준비에



맞게 돌아가더라고요


강의가 주차별로 올라오고



그 주 안에만 수강하면 출석으로 인정되니까


오전엔 생물 필기 공부하고



오후에 강의 두 개 듣고


저녁엔 공인영어 준비하는 식으로



하루 일정을 내 방식으로 짤 수 있었어요


강의 단위가 20~40분으로 나눠져 있어서



집중이 흐트러질 때


잠깐 환기하고



다시 편입 공부로 돌아오는


패턴이 생



다만 수의대 편입은 GPA가


당락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학점은행제 수업도 절대


대충 들으면 안 돼요



공인영어 성적은 만점인 학습자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필기고사로



당락이 결정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필기고사가 중요해요




그만큼 학점은행제 수업은


GPA를 높게 유지하면서



남는 시간을 전부


필기 준비에 쏟는 게



수의사 되는 법에서


가장 현실적인 전략이에요



출석률 관리, 과제 마감, 시험 일정


이 세 가지만 처음부터 달력에 정리해두면



수업 때문에 편입 준비가


흔들리는 일은 없어요!




수능 성적표 앞에서 한 번 포기했던 꿈이


다시 살아난 게 학점은행제 덕분이에요



수의사 되는 법이


수능 한 번뿐이라는 건



사실이 아니었어요


편입이라는 루트가 있고



학점은행제로 그 조건을 만


들 수 있다는 것도요



수의사 되는 법, 아직


포기하지 않아도 돼요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방법이면 수의대 문제없다고 믿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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