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교사 자격증 준비, 이렇게 하면 반년이면 됩니다

by 전체시상

http://pf.kakao.com/_piuZX/chat


오래전부터 학교 도서관이 좋았어요

수업 끝나고 도서관에 남아서 책을 고르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거든요

그 공간에서 누군가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어른이 돼서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죠


회사를 다니면서도 그 마음이

종종 올라왔구요


서른 넘어서야 진짜로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사서교사라는 직업이 단순히

책을 관리하는 게 아니라


독서 교육을 기획하고 이끄는

문 교원이라는 걸 알고 나서

더 이상 미루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죠

2.png


사서교사가 되려면 교원 자격에

준하는 조건이 필요해요


문헌정보학 과목 이수와 교직

이수가 함께 갖춰져야 했는데


저처럼 비전공자인

경우엔 이 두 가지를


어떻게 동시에 충족할지가

가장 큰 고민이었어요


자격요건을 꼼꼼하게 뜯어보니

이수 과목과 학점 수가


명확하게 정해져 있었고

그 기준을 따르기만 하면 된다는 게 확인됐죠


특히 이미 학사를 마친 경우엔

복수전공 형태로


이수 분량이 줄어들어서

훨씬 현실적인 접근이 가능했어요


3.png


학점은행제는 대학을

다시 다니지 않아도


학점을 취득하고 학위를

받을 수 있는 국가 제도예요


성인 학습자를 위한

공식 시스템이기 때문에


취득한 학위는 정규 대졸과

동일하게 효력이 있고


사서교사 자격증 신청에도

그대로 활용됩니다


처음 알았을 때 이걸 왜 이제야

알았나 싶은 마음이 컸어요


직장을 다니면서, 나이가 있어도,

전공이 달라도


이 제도를 통하면 길이 열린다는 게

가장 핵심적인 메시지였죠


4.png


기존 4년제 학위가

있었기 때문에


복수전공으로 진행하면서

필요한 학점이 많이 줄었어요


처음에는 두 학기가 과연

충분할지 걱정했지만


과목 설계를 제대로

하니 충분히 가능했죠


핵심 과목을 먼저 이수하고

남은 학점을 효율적으로


채우는 방식으로 진행했고

결국 계획했던 시점에 딱 맞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기간 단축의 핵심은 과목

선택과 순서 설계라는 걸


직접 겪어보면서 확실히 느꼈어요


5.png


수업이 온라인으로만

이루어지다 보니


직장과 병행해도 생활 패턴이

크게 흔들리지 않았어요


이동이 필요 없으니 시간 낭비도 없었고

하루 중 자투리 시간을 모으면


분히 학점을 채울 수 있었죠

강의를 배속으로 듣거나


나눠서 들어도 됐기 때문에

공부 방식도 내 속도에 맞출 수 있었어요


과제와 시험이 겹치는

기엔 조금 바빴지만


미리 준비하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었구요


사서교사를 목표로 하는 분들께

온라인 학습 환경이 오히려

든든한 지원군이 될 거예요!


http://pf.kakao.com/_piuZX/chat


매거진의 이전글학점은행제로 사서교사 자격증 딴 현실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