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다니면서 사회복지사2급! 필수과목만 듣고 끝냈어요
by
전체시상
Apr 22. 2026
http://pf.kakao.com/_piuZX/chat
태오쌤
여러분의 학습을 책임지는 멘토! 태오쌤입니다 지금 바로 대화창을 눌러주세요 ผ(•̀_•́ผ)
http://pf.kakao.com/_piuZX
안녕하세요.
이번에 대학다니면서 사회복지사2급을
필수과목만 듣고 과정을 끝낸
전 00이라고 합니다.
저는 원래 어렸을 때는
딱히 좋아하는 게 없었어요.
그래도 뭐 그냥 남들 다 가니까
막연하게 생각해서 성적 되는대로
4년제 대학교까지 들어갔죠.
처음에는 뭐 오티부터 시작해서
엠티라던가 체육대회, 축제 등
동기들이랑 선배들과 놀면서
엄청 재밌게 시간을 보낸 거 같아요.
그렇게 어영부영 1년 다니다가
2학년이 되고부터는
본격적으로 전공 수업을 듣게 됐습니다.
그런데 저랑 엄청 안 맞기도 했고
생각보다 너무 재미가 없었어요.
그래도 아직 대학 생활에 대한
로망이 남아 있는 상태였고,
친구들이랑 같이 하면서
같이 놀러도 다니고 술도 먹으면서
재밌게 시간을 보내긴 했죠.
그런데 이제 3학년으로 들어가면서
다들 이제 졸업도 준비해야 되고
본격적으로 공부와 진로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을 하게 됐어요.
대학다니면서 사회복지사2급이라던가
이런 건 전혀 모르고 있어서
뭐가 좋은가 고민이 됐죠.
슬슬 휴학하는 친구들도 생기고,
저도 뭔가 이제 같이 노는 것보다는
소수 인원으로만 다니게 되니까
더 이상 미룰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뭐 이것저것 끄적끄적 하면서
뭐라도 해볼까 뭉그적대다 보니
어느새 4학년이 되었습니다.
이제 진짜 발등에 불이 떨어졌는데
도저히 이 전공을 살리진 못하겠고
어떻게 해야 되나 고민이 많이 됐어요.
이제 와서 학교를 그만둘 수도 없고
애초에 뭘 하고 싶은지도 없었으니까요.
그래서 막 인터넷도 찾아보고
친구들이랑 얘기도 해보고 그러다가
학교에서 무료로 직업 적성 검사를
받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죠.
밑져야 본전이라고 무료라고 하니까
한 번 가봐야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제대로 검사해 줘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이것저것 같이 얘기를 해주니까
제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저랑 잘 맞는 유형의 직종이 어떤 건지
여러 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어느 정도 공감이 되면서
제가 하고 싶은 걸 찾게 됐죠.
사실 여러 후보군이 있었지만
제일 제 마음에 들었던 건
사복이었습니다.
대학다니면서 사회복지사2급을 하면
엄청 좋을 거 같았어요.
제가 사실 어렸을 때부터
사람을 되게 좋아해서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거나
아니면 제가 베풀 수 있는 선에서는
뭐라도 하려고 했었거든요.
게다가 요즘은 고령화가 되면서
노인 쪽으로도 뜨고 있고,
청소년이나 다양한 방면으로
할 수 있다고 하니까
청소년상담사라는 국가 라이선스도
취득을 할 수 있었죠.
그래서 전문대 이상 졸업하면서
17개만 이수하고 실습 160에 세미나 30
이렇게만 하면 2급을 얻게 되니까
어느 분야로 일하고 싶은지 정해서
센터에서 실습까지 하면
그 분야로 취업하면 되겠다 싶었어요.
다만 그러려면 편입을 하거나
복수 전공, 부 전공 등을 해야 했습니다.
이미 1년도 안 남은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되나 고민이 너무 됐어요.
졸업하고 다시 편입을 하기에는
솔직히 영어 공부하는 것도 힘들지만
들어가서도 2년이나 해야 되니까
너무 긴 시간이었죠.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을 때
친구가 학점은행제라는 걸
처음으로 소개해 줬어요.
정말 살면서 처음 들어본 건데
원격 과정으로 실제 대학이랑
똑같이 인정받을 수 있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막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까
대학다니면서 사회복지사2급에 대해
생각보다 엄청 정보가 많았어요.
이미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어서
저도 한 번 해볼까 싶었죠.
다만 어떻게 해야 될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플래너에게 연락을 하기로 했어요.
혼자 하는 게 아니라
도와주는 플래너가 있어서
전문가에게 묻는 게 좋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드리니까
처음에는 좀 걱정을 했는데
정말 친절하게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어떤 건지 이해가 되었어요.
보니까 교육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평생 교육 제도의 이름인데,
그러다 보니 고졸이기만 하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었죠.
모든 과정이 원격으로 진행되어서
컴퓨터만 있으면 어디서든 가능했고,
학비도 나라에서 하는 거니
엄청 부담이 적어서 맘에 들었어요.
특히 과목을 들으면 점수가 쌓여서
일정 수준이 됐을 때 학위까지도
얻을 수 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물론 저는 그렇게까진 필요 없고
필수 17개만 이수하려고 생각했는데,
보니까 뭐 행정적인 것도 있고
연간 이수 제한이라고 해서
한 학기, 그리고 1년에 들을 수 있는
점수가 각각 24, 42로 제한이 있었어요.
사실 처음엔 이게 무슨 의민지 몰랐지만
인터넷을 막 찾아봤을 때 보니
대학다니면서 사회복지사2급을 하게 되면
저 기준에 걸려서 인정이 안된다고
적혀있는 걸 봤었거든요.
그래서 멘토님에게도 그게 맞는지
지금 제가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런 것들을 쭉 물어봤죠.
그런데 어차피 대학교 학력이나
자퇴 후 들었던 걸 가져와서
전적대로 사용할 게 아니라면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하셨어요.
오히려 사복 협회에서는
그냥 듣고 이수만 하면
다 인정을 해줬기 때문에
그냥 대학교 졸업하면서
17개만 들으면 끝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하기로 했고
기간으로는 3학기가 걸렸어요.
7개, 7개 듣고 2개 들으면서
실습만 하면 끝이었고,
2개만 더 들으면 건강가정사라는
국가 라이선스도 얻을 수 있다고 하니
스펙을 위해 같이 하기로 했죠.
다행히 실습 빼고는 다 인강이어서
그렇게 힘들진 않았어요.
대학이랑 똑같이 15주가 한 학기고
매주 첫째 날마다 강의가 한 번에 다 열려서
2주 안에만 들어주면 출석 인정이 됐습니다.
정해진 시간이 없으니 자유로웠는데
일주일마다 7개씩 계속 열리니까
저는 그냥 밀리기 싫어서
하루 1개씩 꾸준히 들어줬어요.
1시간 반 정도면 되니까
그렇게 부담되지도 않았죠.
대신 과제, 시험, 토론 등도 있었지만
어차피 다 컴퓨터로 가능해서
집에서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어요.
대신 대학다니면서 사회복지사2급을
진행할 때 혼자 하는 게 아니라
학습 멘토님이 도와주니까 좋았습니다.
일정 등록도 해주시고 알림 설정에다가
행정 처리하는 것도 알려주셔서
덕분에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었어요.
실습에 대해서도 잘 알려주시니
해야 되는 건 직접 해야 됐지만
그래도 문제없이 끝낼 수 있었죠.
덕분에 이제는 4년제도 졸업했으니
1급 시험을 치기 위해 준비 중이고,
학은제 타전공이라고 복수 전공이 있어서
심리로 하면서 청소년상담사까지
같이 준비할 생각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학생들을 상대로
센터에서 일을 하면 좋을 거 같았거든요.
사복은 행정이나 법 같은 거고
심리는 내면을 파악하는 거니
시너지가 좋다고 말해주셔서 그랬죠.
그러니 저는 학사 2개에, 사복 1, 2급,
건강, 청상사까지 2년 반에서 3년 만에
엄청 스펙업을 할 수 있었어요.
멘토님과 국가제도 덕분이었고
필수과목만 들어도 끝낼 수 있으니
여러 가지로 맘에 들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도움이 필요하면
꼭 알아보셨으면 좋겠네요!
http://pf.kakao.com/_piuZX/chat
태오쌤
여러분의 학습을 책임지는 멘토! 태오쌤입니다 지금 바로 대화창을 눌러주세요 ผ(•̀_•́ผ)
http://pf.kakao.com/_piuZX
keyword
대학
사회
매거진의 이전글
가스안전관리자 선임조건 학점은행제로 맞추었어요
방통대 영어영문학과 편입, 직장 다니면서 가능할까요
매거진의 다음글